평생교육바우처 안내

최대 1인당 70만원 지원받고 내가 듣고 싶은 강의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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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바우처란?

학습자가 본인의 학습 요구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또록 정부가 제공하는 평생교육 이용권



🔰평생교육바우처 지원대상

저소득층의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바우처 신청이 가능한데요.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평생교육바우처 사용방법

바우처금액이 지급되면 카드 발급 후 원하는 강좌를 수강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위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평생교육바우처 수강과목

평생교육바우처를 지원받으면 직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과정, 문화예술 프로그램, 인문학 강좌, 컴퓨터 및 외국어 교육 등을 신청 후 수강 할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 관련기사

영어 회화 브랜드 야나두가 2024년 국가지원사업인 평생교육 바우처의 사용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바우처는 만 19세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과 관련한 교육비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으로 연간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우수이용자로 선정시 35만원 재충전을 지원한다.

이용방법은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용자 선정 확인 후 NH농협비씨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야나두 평생교육 바우처 전용 혜택관에서 특별할인 가격으로 야나두 대표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처패키지, 스르르학습지 가격은 월 2만원대이다. 영어 외에도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영어외 언어뿐만 아니라 재테크, 부업, 엑셀등 커리어에 무기가 되어줄 다양한 강의들도 준비되어있다.

한편 바우처 상품은 ‘야나두 평생교육 바우처 전용 혜택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BS가 방영하는 취업준비, 어학강좌, 헬스케어 등의 콘텐츠와 강의를 평생교육바우처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BS는 올해 4년 연속 평생교육바우처 공식 사용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작년 EBS 평생교육바우처 전용관에서 가장 많은 수강생들이 이용한 ▲한일 기초영문법을 비롯해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 ▲컴퓨터활용능력 ▲공무원 등의 강좌도 지속해서 서비스된다.

평생교육바우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인 가구원에게 연간 35만원(최대 70만 원)을 국가가 제공하는 평생교육 이용권이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다. 학습자는 자신의 여건, 교육 수준 등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학습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다.

EBS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바우처 전용관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바우처 발급자는 EBS 강의·프로그램 등 109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