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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소개]
방송날짜
: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출연자 : 김성근 감독, 이광길 수석코치, 오세훈 트레이닝 코치, 송승준, 니퍼트, 박용택, 이택근, 정성훈, 이대호, 이홍구, 박재욱 등
소개 :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 최강의 야구팀이 탄생했다. “우리보다 최강인 팀은 절대 없을 겁니다”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양보 없는 대결! 야구에 미친 자들의 모든 걸 건 진짜 숭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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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가 상상을 초월하는 선발 라인업에 경악한다.

오늘(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4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서울고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길 코치는 라인업지를 들고 락커룸을 방문한다. 모든 선수들은 스타팅에 들고 싶다는 염원을 담아 이광길 코치를 간절히 바라본다. 특히 선발 투수의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에이스부터 루키까지 더욱 강력해진 ‘최강 몬스터즈’의 투수진이기에 누가 선택될지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그런 가운데 이광길 코치는 뜻밖의 이름을 호명한다.

평소 말 많던 선수가 이날만큼은 조용하다며, 선발 등판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며 몬스터즈는 ‘극대노’한다. 이 선수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확인해 보라며 극구 부인한다. 락커룸을 깊은 배신감에 휩싸이게 한 선수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격수 역시 치열한 3파전 구도를 벌인다. 이번 시즌 내내 임상우가 유격수로 출전한 상태. 과연 그가 유격수 자리를 굳건히 지킬지 아니면 유태웅, 문교원이 유격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김성근 감독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된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고 서울고의 매서운 타격과 단단한 수비력에 ‘최강 몬스터즈’는 깜짝 놀란다. 위기를 맞은 ‘최강 몬스터즈’가 승률 10할을 지켜낼 수 있을지, 아니면 이번 시즌 첫 패를 안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강 몬스터즈’와 서울고의 치열한 승부는 오늘(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 8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강 몬스터즈’ 2024 시즌 개별 성적이 공개된다.

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4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서울고의 승부가 펼쳐진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는 고려대와 직관 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4전 4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한층 더 여유로워진 분위기의 ‘최강 몬스터즈’는 편안한 출근길을 맞이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장시원 단장은 개인적으로 이대호에게 연습 영상을 받았다며 몬스터즈 멤버들 앞에서 폭로한다. 락커룸은 순식간에 발칵 뒤집히고 정근우는 이대호에게 “너 적당히 해라”라며 분노에 휩싸인다. 멤버들의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이대호는 여기까지 가서도 캐치볼을 했다며 ‘최강야구’에 대한 열정을 과시한다.

또한 장단장은 올 시즌 선수들의 성적을 낱낱이 공개하며 락커룸을 한 번 더 떠들썩하게 만든다. 현역 시절의 전성기 때만큼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처참한 성적으로 자괴감에 빠진 선수도 존재한다고. 특히 한 선수의 타율은 ‘할’도 아닌 ‘9푼’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과연 이번 서울고와의 경기에서 ‘9푼이’를 벗어날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강 몬스터즈’가 야구 명문으로 알려진 서울고를 꺾고 5연승이라는 대기록을 거둘 수 있을지는 84회에서 공개된다.